

왜인지 기억안나지만 부클사와 다이아몬드 무늬에 꽂혀서 자작도안으로 만들고 있는 다이아몬드무늬 부클사 가디건
완전 자작은 아니고 다른 무메 도안베이스로 이것저것 바꾸고 바늘비우기 무늬 변형해서 넣었는데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어 (˃̣̣̣︿˂̣̣̣ )
부클사가 손염색실이라 실물은 여리하면서도 약간 그라데이션이 있고 알파카 들어가서 따뜻한데 바늘비우기 무늬 틀리면 수정 난이도 극악
수정에 거의 뜨기 만큼 시간이 들어가서 겨울에 입으려던 가디건 봄이나 되야 겨우 입을 거 같아
그치만 핑크니까 봄에 입어도 예쁘겠다는 마음으로 킵고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