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익히지 않는 것으로 결론 냈어 ㅎㅎ
컨티넨탈이나 플리킹을 왜 하고 싶나 생각해봤는데,
1) 빨리 떠서 이것저것 결과물을 만들고 싶음
2) 손목건강 이거였거든.
그런데 인생도 빠르고 조급하게 살아서 좀 쉬엄쉬엄 해보려고 뜨개취미를 시작한건데, 이마저도 빨리 하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자신이 갑자기 웃기더라구 ㅋㅋㅋ
한땀한땀 천천히 하면서 나만의 느긋한 뜨개라이프를 즐겨야지...!! 하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스트레스도 사라짐! 합리화같긴 한데 지금은 그래 ㅋㅋㅋㅋ
(물론 이래놓고 나중에 또 시도할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