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이드 220 슈퍼워시 사뒀다가 봄 가디건 뜨려고 잡았는데
뜨는 느낌은 실에 좀 힘이 있고 양양한 느낌이라 무늬뜨기 적합할 줄 알았는데 스와치 물세탁하니까 진짜 엄청 늘어지는거야;
급하게 찾아보니까 이걸로 무늬 들어간 가디건 뜬 사람이 후회한다는 후기가 있더라고 실 특성을 잘 알고 시작해야 했다며...
그럼 이건 메리야스 뜨기로 좀 축 처져도 되는... 에바나 에이프릴 같은 무메 가디건이 나을까? 같은 무메여도 자쿠리는 좀 톡톡하고 힘이 있어야 해서 안될 거 같고
사실 나는 이걸로 벨베티가디건(전체 브로큰립 무늬) 뜨려고 했는데 부적합한 선택일까?ㅠㅠ
브로큰립 정도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안전빵으로 메리야스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