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서 할말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코엑스에 10시 딱 맞춰서 도착하고 10시반쯤에 입장해서 정확하게 4시간 있다가 나왔어ㅋㅋㅋ 아침엔 다니기 힘들었는데 오후가 사람 좀 빠져서 더 좋았음... 죽어도 꼭 사야하는 작가님이 있다 < 이거 아닌 이상 1~2시쯤에 여유있게 가는것도 좋을것같아
혈육이랑 같이 산거+대리구매도 좀 포함해서 대충 50만원?
이건 별 상관없는 사담인데 진짜...날씨가 너무너무추웠음(행사장 내부 말고 바깥이!! 내부는 따뜻했음 돌아다니면 어차피 덥고) 내일 가는 덬들 든든히 입고가길... 외투 보관소도 있다하고 사람들 패딩 다 입구에 던져놓고 가더라ㅋㅋㅋㅋㅋ


두기 베개가 진짜 개무겁고 부피가 커서.... 와진짜너무무거웠어이거미친거야 혹시 현장구매로 살덬있으면 조심해(재고 떨어지면 택배주문 받으신다했음)





오랜만에 가니까 재밌었다....^^~ 갈 덬들도 잘 다녀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