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도 영어로 명언 계속 있구
5년 다이어리도 명언 부분 땜에 발란스안맞는 것도 그렇고 ㅠㅠ
매해 커버 이쁘게 나오는 거랑
종이 재질 취향인거랑
다 좋은데 명언 그 부분이 넘 싫음 ㅠㅠ
차라리 고전 문학 한문장 뭐 이런거라면 좋을텐데 뭐 의미가 없는 그런 게 계속 있으니까 흑흑 ㅠㅠ
5년 다이어리는 진짜 겉표지랑 가죽커버랑
년/월/일 다 프린트 되어서 나오는 거랑
호보니치가 제일 맘에 드는데 명언이 하필 다섯번째 년도 옆에 딱 있어서
5년째만 옆으로 못넘어가는 게 너무 별로임 ㅠㅠ
사고 싶은 마음 그득그득했다가 결국 명언 부분땜에
안산 적이 엄청 많고
표지 진짜 맘에 들게 나온 윅스나 오리지널만 한 두세해 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