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보다 0.5mm 바늘 낮춰서 한코고무단으로 편물 테두리를 쭉 떠준 뒤에 그 고무단을 접어서 겹단으로 마무리하는 도안인데, 마무리를 일반 코막음을 했더니 탄성도 없고 편물도 살짝 울어있어서 안예쁘게 마무리됐어ㅜㅜ 너무 힘줘서 코막음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돗바늘로 마무리했어야 했던건지, 아니면 아예 테두리 고무단하려고 코 주울때 너무 빡빡하게 주운건지 원인을 모르겠어...
다시 도전해볼건데 겹단 마무리 어떻게 해야할까ㅜ
다시 도전해볼건데 겹단 마무리 어떻게 해야할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