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유튜브 보고 따라한거고 그 유튜버분은 그냥 이렇게만 정리하고 있다고 하시고 지나감
아마 다꾸러 책상 투어? 그런 영상이었던 거 같은데 스치듯 본거라 따로 찾으려니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내맘대로 휘뚜루마뚜루 만들고 나 혼자 부르기 쉽게 컬러칩처럼 생겨서 마테칩이라고 부르고 있음ㅋㅋ
6개월 전쯤? 갖고 있던 통마테 다 스크랩한거고 오늘은 그 이후로 산 거 날 잡아서 스크랩했어
이 사진은 양이 얼마나 되나 보려고 꺼내서 찍어본거고

이거는 하나만 찍은거ㅋㅋ
노란색 체크는 다이소에서 산 디자인 페이퍼야
마테 넣어두는 서랍이 따로 있어서 그 서랍 몇번째 칸에 있는지 표시해둔 인덱스 마냥 끼워둠

스크랩+다꾸하기 전에 대보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사실 그냥 볼때마다 뿌듯한 게 제일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