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작인줄알고 아침에 급하게 갔더니
11시 일반 입장 시작이였던....(다시 보자 오픈시간..)
입장시간되니까 2줄로 서있었음.
주말에 이벤트 참여하거나 세일실살거면 오픈런 추천
이번에 소피후드 뜰 실이랑 첫 도전을 의류 도안 사러갔는데, 역시나 충동구매를 막을수없었다ㅠㅠ
처음 방문한 리네아에서 실을 10만원 넘게 사서 탕진☆
대바늘마개부터 단추까지 소품들도 예쁘게 너무 많아서 눈이 바쁘게 움직이던 하루였어
뜨개 관련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중간에 은반지, 수편기 제작 등등 직접 체험하고 만드는 부스들도 있어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와서 좋았음
한쪽에 푸드부스들도 있었는데, 많지않지만 차류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게 있어서 한바퀴 돌아봄
실 사고보니 붉은계열이 가득하네, 이제 실을 샀으니 뭐뜰지 고민하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