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조금이라도 뜨개질을 안하면 막 찝찝하고
뜨개질하면서 유투브 보는 시간만이 힐링같고 너무 즐겁고 그런데
왜 좀 별룬가? 싶은 부분을 풀고 다시 뜨는건 싫지??
남들은 완성도를 높이려고 떠보니 별로였던 부분은 풀고 다시 뜨고 한다던데..
난 실수한 부분 아니고선 진짜 정말 풀기가 싫음 ㅠㅠ
이유가 뭘까 난 뜨개질하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하루에 조금이라도 뜨개질을 안하면 막 찝찝하고
뜨개질하면서 유투브 보는 시간만이 힐링같고 너무 즐겁고 그런데
왜 좀 별룬가? 싶은 부분을 풀고 다시 뜨는건 싫지??
남들은 완성도를 높이려고 떠보니 별로였던 부분은 풀고 다시 뜨고 한다던데..
난 실수한 부분 아니고선 진짜 정말 풀기가 싫음 ㅠㅠ
이유가 뭘까 난 뜨개질하는거 좋아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