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진 않지만 기차타면 갈만해서.. 추석에 뜨개 시작한 뜨린인데 모자파우치양말 위주로 뜨고있어지금 실도 넘쳐나는데 갑자기 가디건이 너무 뜨고싶은거야ㅠ 구경도 할고 실도 볼겸 근데 왠지 비싸서 인터넷으로 시킬거같지만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