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에 미련 없나봐
뜬 거 남한테 잘 주기도 하고 잘 버리기도 하고
잘못 떴으면 풀거나 잘라서 다시 뜨고
세탁 잘못해서 줄어들어도 풀어서 다시 뜨고
세탁했는데 사이즈가 안 맞으면 남 주고 내꺼 다시 뜨고
그렇다고 다시 뜬 거/잘 만든 걸 잘 입진 않고 새 옷만 계속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비싼 실에도 관심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뜬 거 남한테 잘 주기도 하고 잘 버리기도 하고
잘못 떴으면 풀거나 잘라서 다시 뜨고
세탁 잘못해서 줄어들어도 풀어서 다시 뜨고
세탁했는데 사이즈가 안 맞으면 남 주고 내꺼 다시 뜨고
그렇다고 다시 뜬 거/잘 만든 걸 잘 입진 않고 새 옷만 계속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비싼 실에도 관심 없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