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보기 힘든 수제 니트 어제 원없이 봄
팝업 매장 안 사람들 최소 절반 이상은 직접 만든 옷이나 소품 걸치고 있더라
카페에서 쉬는데 옆테이블 여자분이 입은 북유럽스타일 배색 가디건 너무 예뻐서 힐끔힐끔 보다보니 옆에 실 쇼핑한게 한보따리가 있었고ㅋㅋ
니터들 다 신나서 직접 만든 작품 자랑이라도 하듯 입고 나온게 넘 귀엽고 재밌었어
팝업 매장 안 사람들 최소 절반 이상은 직접 만든 옷이나 소품 걸치고 있더라
카페에서 쉬는데 옆테이블 여자분이 입은 북유럽스타일 배색 가디건 너무 예뻐서 힐끔힐끔 보다보니 옆에 실 쇼핑한게 한보따리가 있었고ㅋㅋ
니터들 다 신나서 직접 만든 작품 자랑이라도 하듯 입고 나온게 넘 귀엽고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