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사는걸 중단했다가 엄청 오랜만에 충동구매했어... 스티커 찍어보는 것도 뭔가 처음이당..
























일본스티커 거의 한 20년째 사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일러도 고급지게 나오고 재질도 ㄱㅊ한데 재질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이 많이 올랐고
디자인적으로 실용성은 과거에 나온 것들이 더 높은 것 같고 뭔가 더 다채로워서 예전에 모았던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 ㅋㅋ
근데 과거엔 과거대로 디자인 변화가 없다면서 질려서 관뒀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장단점이 있는거같아...
이번엔 블링블링한거 위주로 사긴 했어
나이드니까 좀 깔끔한 그림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때그때 꽂히는 재질도 다른 듯... 3년전엔 화지에 꽂혀서 그런것만 사고 ㅋㅋㅋㅋㅋㅋ
후레이크씰은 보관 문제로 자제중이고 마테도 끊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