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다이어리를 꺼내거나 펼쳐서 쓰는 것부터가 일이거나 쓸생각은 가득인데 막상 못쓰고 밀리는 덬들 있음?
그게 바로 나야 ㅋ
최근 일주일간 써보고 완전 좋아서 다이소 루카랩 스케줄러 추천함.
1. 작은 탁상형이라 기본적으로 펼쳐져 있음☆☆☆ <- 최대장점!!
'아.. 꺼내야 하는데'
이딴 생각할 새도 필요도 없이 바로 적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아 ㅜ
글고 받침이 플라스틱이라 종이처럼 많이 접으면 확 접혀서 찢어지거나 힘이 없어져 버릴 걱정없이 탄탄해서 걍 막 눕혀서 대고 쓰기 좋은듯
2. 날짜? 요일? 적을필요 없음 다 적혀있음
이것도 번거로움도 없고 개인적으론 밀려서 공백생기면 망했다 싶어서 쓰기싫은 그런것도 방지해줘서 좋음
3. 시원시원한 디자인
이건 다꾸용은 아니고 스케줄정리나 투두정리나 뭔가 했음을 표시해야할때 쓰는 거긴한데 일단 칸도 넓고 쓸데없는 디자인 없어서! 있는 스티커 뭣하리요 쫌쫌이 붙여주기도 좋아
26년건데 12월부터 있어서 써보다가
순간 아 이거 너무 좋은데 싶어서 추천글써봤어
다른 덬들도 맞는 다이어리 찾아서 올해 마무리+내년맞이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