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k is only Chimui

만들다 굳고 냄새도 무독성(?)이지만 지독하고 색상 조합도 어렵고 양조절도 어려운데 여러번의 만들기 끝에 제대로 만들게 되었다우..ㅎㅎ
데코덴과 다른점이 이게 쭉~ 늘어나는 점성이 있어서 잘 끊어줘야 저렇게 꼬랑지가 안나오구(스킬필요)
데코덴은 수축이 있기 때문에 줄어든다 생각하고 짰더니 양이 엄청많고 무겁고 넘치는거야... 딱 내가 원하는 만큼만 짜면 된다!
+ 나머지 방법들은 탑꾸 만드는 분들 영상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거얌! 냄새는 환기 잘 되는곳에서 며칠 말려야 냄새 빠짐!(다는 아님 주의)
+실리콘(실란트)은 어디서 사냐? 다이소말고 네이버나 그런데 싼거 구매해용... +실리콘(줄눈)전용 건 필요한거 알지? 집고치는(?) 아빠 두면 집에 있을 수 있음.
+파츠들 마르기 전 재빨리 꾹 눌러 붙여야함 안그럼 떨어짐...★★★★★
'음~ 무슨 파츠 붙일까? 뭐 붙이지? 금지..ㅋㅋㅋ 그사이에 표면이 말라서 안붙음
★실리콘(실란트)의 종류가 많으니 이해하고 만들기 중요★

그래서 이번에 만든거 입니당...

전체 샷이구용


왼쪽 포카랑도 어울리지만 뒷배경에 해바라기가 있어 껴보았어용

핑크레드+투명, 핑크+투명, 레드

블랙+투명, 연보라+투명

욕심이 과하면 이렇게 넘쳐버려..ㅠ

이건 데코덴! 확실히 같은날 만든건데
비슷한 양을 짰는데도 수축률이 다르지?

+ 꾸방에 요즘 탑로더 만드는 사람 나밖에 없는 것 같...ㅠ
혹시 이거 취미로 유행(?) 끝나버린거 아니지...? 다들 자랑해죠...🫶🏻
그럼 이만 총총...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