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넘 바빠서 다꾸가 중간중간 빵꾸나기도 했었는데 해둔것들중에 몇장만 공유해봐ㅎㅎ





뭔가 보고 난 다음에 했던 테마 다꾸...들인데 다음에는 드라마같은것도 주제로 한 번 해볼까 싶긴 했어ㅎㅎ 특히 소설 발췌도 넣어보니까 페이지도 꽉 차고 재밌더라구








특별한 테마 없이 했던 다꾸들...인데 페이지 구성은 언제 해도 어렵더라구. 자꾸 비슷한 구도가 되어버리는 느낌이라 어려웠당🥲🥲


마지막은 커미션 넣었던 그림들로 다꾸한거...하면서도 행복했다...
그러면 덬들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구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