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 :
소분 / 디아민 / 제이허빈 / 로버트 오스터
세일러 / 라반 / 하치몬지야 / 빈타 / 토노앤림스
중간 :
몽블랑 / 이로시주쿠 / 글입다 / 컬러버스 / 에고이스타
그라폰 파버카스텔 /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 고베잉크
하단 :
펜브스 / 자수잉크 외 타오바오 잉크들
파라필름
그리고 맨 아래는 실링왁스 재료들, 다이어리가 있어!

여기에 라미랑 트러블메이커 잉크가 숨어 있어!
앞에 조그만 잉크는 만년도장 잉크야

컬러버스 야생화 시리즈는 아직 정리를 못 해서!

소분 잉크들은 이렇게 있어!
비슷한 색으로 정리했다가 브랜드로 정리했다가 함

컬러 스와치 겸 라벨링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재밌어

글입다 초기 잉크들도 소장하고 있어

소해산 보석 잉크 병 예뻐

이로시주쿠 케이스 다른 건 100주년 칠복신 시리즈!
가장 소장 욕구가 드는 잉크를 하나 고르자면 이로시주쿠 같아
그냥 다 모으고 싶어지지 않니
글입다 엔키 무펄 2개 유펄 1개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무펄이 더 예쁘다고 생각해

에디온 호시쿠즈 사이다 구해서 좋아!
맨 뒤에 잉크는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펀딩이야
좋아하는 잉크들 관짝에 들고 가려고 2병씩 모으는 편

펜브스 너무 좋은데 리뉴얼하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고
아 입구 잘 마르니까 웬만하면 뚜껑 따개가 있어야 할 듯
자수는 잘 새더라 타오바오 잉크 새서 온 거 다 얘야
어떻게 끝내야 되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