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전에 발품팔았어도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내년 다이어리 정하다가 뒤늦게 트노병이옴 ㅠㅠ
포오뷰에 지난주에 재고 있었다는 글을 보고 전화 돌렸는데 역시나 없고...
미국 공홈엔 있긴 한데 직구하는 거랑 플미 붙여서 12만원대에 사는 거랑 가격차이 크지 않아 보임...
오프라인에 재입고 쫌쫌따리 되긴 하는 건가? ㅠㅠ
이 와중에 다음달부터 가격 오른다는 글 보니까 킹받네 온고잉되는 거라도 오프라인 가면 재고 있으려나 아까 전화돌릴때 물어볼걸;
다이어리 최근에 입문해서 잘 모르거든 올리브도 한정판이었는데 온고잉으로 바뀌었다는 글을 보니 버건디 온고잉 되면 좀 배 아플것 같긴 해
딱... 한 달만 더 고민해볼까 ㅠㅠ 그 한 달 사이에 다 나가진 않겠지... ㅠㅠ
내년초에 일본 가면 물량있거나 할까? 이것도 케바케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