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에 돈 주기적으로 쓰는거 싫어하고 뭔가 스틸로 뜨는게 더 매끈하게 잘 떠지는거 같아서
반영구인 스틸을 살까 싶다가도(나무바늘은 소모품인거 같은)
나무바늘의 그 탁탁 거리는 소리랑 나무의 느낌이 좋아서 영원히 고민중이야...
장비에 돈 주기적으로 쓰는거 싫어하고 뭔가 스틸로 뜨는게 더 매끈하게 잘 떠지는거 같아서
반영구인 스틸을 살까 싶다가도(나무바늘은 소모품인거 같은)
나무바늘의 그 탁탁 거리는 소리랑 나무의 느낌이 좋아서 영원히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