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보르도 가지고 싶고 비온뒤도 가지고 싶어 ...그런데 나는 이미 내년 다이어리가 있어
작은 미니 데일리 다이어리
+ 먼슬리 다이어리 +
위클리 다이어리(이건 세로형으로 탁자형 주간 다이어리라고 해야 하나?)
+탁상 달력
+그냥 큰 달력(달력 라인은 내가 먼슬리에 이것저것 계획 써야 하는 게 많아서..)
+호보니치 5년 다이어리
그런데 만일 킨보르랑 비온뒤를 산다면..
킨보르 주간과 데일리 비온뒤 이번에 예판 받는 거 사고 싶거든
나도 알아 ㅠㅠ 의미없이 욕심 부리는 거..
그래도 다이어리를 써야 한다면 어떤 용도로 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