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세일로 산 ㅅㅅㄸㄱ 러스크로 다루마 세일러 완성 했는데
내 실력에 비해 너무 잘 나와서 만족이라 다른색으로도 도전해 보고 싶고 무엇보다 원작실로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
그동안 옷을 여러개 뜨긴 했는데 막상 너무 크거나 뭔가 무늬가 돌아갔거나 겹단의 목고무단이 너무 두껍거나 등 약간 퀄리티 이슈로 입기 아쉬운 상태가 많았어서 원작실의 가격 부담이 커서 대체실로 했는데 자신이 붙어서 원작실 사보려고 하는데 다른덬들도 여러개 뜨는거 하는지 궁금했어!
사진은 완성 된 내 세일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