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야랑 로프트 사진 섞여있어~

n년 다이어리



다빈치 살말하고 갔는데 실물보고 다행히(?)취향 아니라서 누름


특이해서 찍어봄


롤반 귀여운거 너무많았어,,,


이거 넘 예뻤슨


내지 많은거 부럽다


귀여운 인덱스


파스텔+펄 커버가 예쁨


제형이 유니크해서 예뻤음

말의 해라고 말 디자인이 많았음!!

내지 구성이 넘 취향이었음

루즈리프~


작은 정사각형이 귀여웠다

놀티 페이젬도 진짜 많았다





살말 수십번 고민한 스탬프들...

빤스 미피...
귀여웠지만 쓸 곳이 없어보여서 안삼

펄 잉크패드

이 펜 처음봐서 샀음
밀크 파스텔 컬러 너무 예뻐ㅠㅠ

이건 한국에서도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안삼
갠적으론 직접 뜨고싶기도 하고(?)



펜은 잘 몰라서 그냥 귀여운거만 찍음

호보니치 아직도 오프에 많더라ㅠㅠ(직구한사람)



이토야 지하에서 하고 있는 달력전
신기한 달력 많아서 구경하는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