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막 뒤엎어지고 난리났지만 ㅎㅎㅎ
저 호보니치 커버는 진짜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했거든
빨간색이 품절이라서 다시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까 싶기도 했는데..ㅠㅠ(막 사고 싶은 그 마음을 누룰 수가 없었어)
베이지라서 엄청 때를 잘 타겠다 싶은데..뭐 그것도 네 별자리의 운명이겠지라고 생각하려고
어쨌든 내년부터 다이어리 야무지게 써야지
혹시 가죽 손질 어케 하는지 알아? 전에 다른 덕 보니까 가죽 영양크림 발라주는 것 같던데 다이소 제품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