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줄려고 뜨던거였는데 엄마가 내꺼보다 길게 떠달래서 한 유닛(?) 늘렸다가 실 모자라서 좌절했었어.. 무게도 재보고 이정도면 될것 같았는데 그 저울이 소수점이 안나오는 저울이라 그부분을 간과했더니 ㅋㅋㅋ 여러가지로 고민해보고 덬들도 댓글 달아줬는데 (ㅈㅍㅁㅇ) 엄마한테 얘기해줬더니 배색해달래서 엄마가 원하는 배색실 고르고 쫌전에 완성했어 뭔가 웃기지만 나름 여우꼬리같고 귀여운것같아 히히🦊
뜨개 소피스카프 완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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