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사에서 가판에 있는 울콘사 구입해서 어제 게이지내려고 실을 풀어봤는데,
세탁은 안 해봐서 세탁 후에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세탁전 느낌으로는 되게 버석버석하네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실이 바늘이 촥하고서 붙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 주차장이 강한 느낌이야.
마치 되게 연하게 물풀 써서.... 풀 먹인 느낌으로 버석버석한데 이게 원래 이래?
원래 버석버석한 느낌이 맞는거면, 세탁하면 괜찮아질까?
성일사에서 가판에 있는 울콘사 구입해서 어제 게이지내려고 실을 풀어봤는데,
세탁은 안 해봐서 세탁 후에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세탁전 느낌으로는 되게 버석버석하네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실이 바늘이 촥하고서 붙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 주차장이 강한 느낌이야.
마치 되게 연하게 물풀 써서.... 풀 먹인 느낌으로 버석버석한데 이게 원래 이래?
원래 버석버석한 느낌이 맞는거면, 세탁하면 괜찮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