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두개는 작은 사이즈 다이어리 다꾸 하려고 산 배경지 마테 내 기준 좀 비싼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받고 보니 맘에 들어

또깍이 리필

바인더랑 라벨지 도화지 저렴하게 잘 산듯?




막 사용할 거라 저렴한 스템프로 구매했는데
중간 중간 얼룩 같은게 있어서 은근 신경쓰임 ㅠ
잉크패드 셋트로 주문해서 뭔가 각 상자에 담겨 올 줄 알았는데 한 상자에 때려? 담겨서 도착 ㅋㅋ
당황스런 와중에 한개 덜 왔어 ㅋㅋ

타오바오에서 처음 도전한 인물 스티커

생각보다 작아서 a6나 a7에 적당할 듯


내가 너무 좋아하는 패턴이라 디테일한 사진도 찍어 봤어

스티커 책자? 이런 스타일은 절대 구매 안했었는데 할로윈이 다가오니 급 땡겨서 이번에 구매 해 봤어

프린트가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워

저 집모양 스티커가 맘에 들어서 3개나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쓰기 애매한데 그래도 예쁘긴 함


생각보다 섬세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


이건 사려고 할 때 마다 품절이거나 배송 사고로 못 받아서 이번에 아예 2개 질러 버림 집착이 생겨서 이거 하나 사려고 배송비까지 내고 산 조각스티커야 ㅋㅋ




조각 스티커들

이건 종이 스티커라 실물이 깡패고


이건 중복없이 50개 셋트라 혹해서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