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에 일본 여행갔다가 급하게 살거 있어서 들렸던 다이소에서 발견해서 산건데 가방안에 넣어놓고 있다가...이제야 발..견..
그때 4개 샀었던것 같은데 3개밖에 없네 기억이 가물한데 7종류 정도 됐던듯
진짜 급하게 뭐 사러 가서 뭐 둘러보지도 않고 살것만 사고 나오는데 이게 보여서 거의 고민도 안하고 잘 쓸것같은것만 삼..ㅋㅋㅋㅋ
잉크색이 연하고 오래 못쓸것같긴한데... 뭐 하나 100엔이라... 재미있게 잘 쓰면 될듯
잉크가 적게 나오는게 오히려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