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플에서 재고 알림 울려서 출근길에 들렀는데
불친절한 직원이 이 제품 안들어왔다고 엄청 퉁명스럽게 대꾸해서 기분만 상했는데
점심시간에 다시 와서 다른분한테 물어보니
아직 진열 전이라 새 박스 열어주셔서
원단 무늬 보고 골라따 드디어 득템
더 사려다가 참아따...ㅎ

불친절한 직원이 이 제품 안들어왔다고 엄청 퉁명스럽게 대꾸해서 기분만 상했는데
점심시간에 다시 와서 다른분한테 물어보니
아직 진열 전이라 새 박스 열어주셔서
원단 무늬 보고 골라따 드디어 득템
더 사려다가 참아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