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부드럽고 따뜻한 믹스컬러였던거같아
이뻐서 한볼 집어왔는데 심심해서 게이지 내보니까 의외로 목에 문질러도 안따갑다..?
뜨개초보인데 합성이라고 따갑고 천연이라고 부드러운게 아닌건 이론으로는 알았지만 체감하니 더 신기했고 이걸로 바로 목도리 시작함ㅋㅋㅋ
이름이 부드럽고 따뜻한 믹스컬러였던거같아
이뻐서 한볼 집어왔는데 심심해서 게이지 내보니까 의외로 목에 문질러도 안따갑다..?
뜨개초보인데 합성이라고 따갑고 천연이라고 부드러운게 아닌건 이론으로는 알았지만 체감하니 더 신기했고 이걸로 바로 목도리 시작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