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는 게 결국 제일 큰 문제라서 날짜형이 낫지 않나 하고 몇년 째 생각했으나, 나란 사람 그렇게 빈 칸들이 쌓이면 더 다시 시작하기 어려운 성격임을 깨달앆어 그리고 내년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하자 싶었고 ㅋㅋ
그래서 불렛저널(복잡하게 말고 최대한 단순하게)로 쓰려고
100일 챌린지 때부터 다시 시작했어! 내년은 꾸준히 쓰기 및 그러면서 취향 찾기의 해로 결정했어 ㅎㅎ
꾸준히 하는 게 결국 제일 큰 문제라서 날짜형이 낫지 않나 하고 몇년 째 생각했으나, 나란 사람 그렇게 빈 칸들이 쌓이면 더 다시 시작하기 어려운 성격임을 깨달앆어 그리고 내년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하자 싶었고 ㅋㅋ
그래서 불렛저널(복잡하게 말고 최대한 단순하게)로 쓰려고
100일 챌린지 때부터 다시 시작했어! 내년은 꾸준히 쓰기 및 그러면서 취향 찾기의 해로 결정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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