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작이 어제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거있지
















이번 달 다꾸도 한번 모아봤어

9월의 시작페이지는 공식에서 제공해준 월간 캘린더로! 이번엔 꽃으로 꾸미고 싶어서 열심히 스티커도 털어봤음





이번달에도 알차게 덕질했는데, 책도 다 읽었고 애니 방영한것도 다 보고 더빙방영도 챙겨보고있음...장르덕질을 한다는건 참 좋은 일인거같아🫠🫠







그외에도 본업(?)에 충실하게 영화도 열심히 보고 야구도 보고 크씬도 보고있는데, 영화관은 갈때마다 그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즐거운거같아. 그리고 다꾸할 내용도 늘어서 좋음!




또 덕질만 하고 살수는 없어서 인강도 듣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하루가 엄청 바쁘더라구ㅎ 다꾸할 시간도 줄여야 할 판이라 고민이 많아...









덕분에 컨조 실패로만 다꾸를 네페이지인가 다섯페이지를 하는 대참사가 났지만( ..) 그래도 바쁘게 지내는게 좀 더 나은거 같기는 해ㅎ 맨날 집에오면 멍때리다 잤는데 다꾸랑 인강이 날 그래도 좀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기도 한 느낌? 대신 컨디션 안좋거나 피곤한 날엔 다꾸도 날림으로 하게 되어서 그건 좀 아쉽더라구ㅜ
여하간 덬들아 봐줘서 고맙구 담달도 홧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