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지, 엽서, 조각스티커, 키스컷 등등 다른 것들은 바인더에 하나씩 정리하면 당연 깔끔하고 보기 좋지만 너무 양이 늘어나는 듯 해서 천천히 바꾸게 된다. 다꾸 한번 할려면 씰스바인더도 너무 많은데 하나씩 다 펼쳐보고 골라야돼서 통에 넣고 휘리릭 보거나 이형지북이 훨씬 나은 것 같아.ㅠㅠ 나도 크기별로 작가별로 다 구분해놨는데 뭐가 어딨는지 모르겠더라고. 그리고 섞어서 붙여놓으니까 쓰는 작가꺼만 안쓰고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좋았어
문구 갠적으로 씰스티커는 바인더가 제일 정리하기 깔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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