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동네에 토마토 북커버 재고 있다길래 어제 퇴근하고 원정을 떠남..
문구쪽을 아무리 빙글빙글 돌아도 없어서 결국 직원분께 물어보니 아직 디피를 못하셨다고 상자에서 꺼내주셔서 겟..
은박 별 키스컷도 있길래 하나 사고 다른 키스컷 하나랑 (동물?) 모조지 토마토 스티커, 블러 모조지팩 하나 구입
7천원의 행복..
근데 모조지팩이라는것은 어떤식으로 활용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데려옴...
회사 작은 수첩 다이어리 쓰는데 좀 작지만 낙낙하게 잘 들어가서 내년에도 작은거 들어오면 챙기려고 ㅋㅋ
(아님 다이소 2천원짜리 그 위클리 다이어리를 살까 고민중.. 날짜 쓰기가 싫어.. ㅠ)
주로 회사에서 해서.. 회사 서랍 아침부터 엎어서 나름 좀 정리해서 셋팅했다 히히
월루할때 다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