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사진부터



꽃 인스 오리다 지쳐서 산 마테들
이번엔 칼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고 삼 ㅋㅋ
섬세하진 않지만 그래도 있는거랑 없는게 많이 다르더라고
그리고 빈티지 다꾸 하려고 스탠실 도안을 샀는데
사이즈가 ㅋㅋㅋ 미친

저 투명한 케이스 보이니.. 저기에 정리하려고 샀는데 내 예상보다 너무 큰 도안들이 도착한것이에오
상세 사이즈 봤을땐 13-15센티로 기억하는데
받아보니 20센티 넘는 것도 많고 30센티 정도 되는것도 있어 ㅋㅋ
내가 제대로 확인을 못 했나봐 a5다이어리가 감당하기엔 넘나 큰 친구들..ㅠ
그리고 이번에 스티커 붙이는 주걱? 같은거랑 모서리 펀치도 샀는데
유명한건 너무 비싸길래 좀 저렴한걸로 샀거든?

보이니? 사이즈 조절은 불가능 하고 저만큼씩 잘리는데 화장품 샘플지 끝에 오려진거 같은 느낌으로 짤림 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600원에 이 퀄이면 괜찮은거 같아 만족중

저 하늘색이 스티커 주걱? 인데 생각보다 넘 작아 ㅋㅋ 상세 사이즈는 13센티여서 저 핀셋 사이즈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개쪼금한게 왔어 ㅋㅋ
스티커는 역시나 또 빠진게 있어서 환불 신청 해야 됨
타오바오 지르면 이벤트가(n) 빠지지 않는거 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