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디어홈 사온 덬들을 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침에 외출하는 길에 들른 다이소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어플켜고 물어보니 아직 디어홈 진열 안했고 월욜이나 되야 한다고
비를 뚫고 갔는데 실패 ㅜㅜ
버스를 다시 타고 다른 다이소 도전!
다행히 거기는 디어홈 있더라!
근데 다이어리가 없어 ㅜㅜ
그래서 볼일 보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처음에 들른데를 가니
다이어리는 여러개 있더라고! 그래서 다이어리 득템!
비도 왕창 쏟아졌고, 해나니까 어마무시하게 습했는데 그래도 득템해서 행복하다!!!
다꾸 안하는 자의 다이소 털이!
그럼 이제 다꾸를 해볼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