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ㅇㅌ 들어가서 장바구니까지 담아도 며칠 두고 보면 이게 꼭 필요한가 집에 바인더 더 늘릴건가 이런 생각 들어서 마감날까지 주문 안하고 삭제하고 그러고 있네 소비욕이 줄긴 했나봐 솔직히 엄청 특색있는 거 아니면 다 메론소다/금붕어/행운,거북이/디저트 등 다 이미 있는 주제같으면 안사게돼
오히려 다꾸초반에 미친듯이 보이는대로 스티커 다 사고 지금은 자제력이 생긴거같아
오히려 다꾸초반에 미친듯이 보이는대로 스티커 다 사고 지금은 자제력이 생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