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때는 작가가 떼다 온 파츤데 파츠까지 하나하나 만든거라고 거짓말 했던거라 좀 다르긴 한데ㅠㅠ
그 글 보고 나니까 나도 키링 만들어서 팔고 싶은데 이걸 수제키링이라고 이름을 붙이면 진짜 파츠 하나하나 만들어서 파는걸로 오해하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 되네..
나는 기본적으로 그냥 떼다 온 파츠를 조합하는것도 당연히 수제 키링이라고 이해해왔어서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의견도 궁금해!
덬들은 수제 키링이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