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 잉크들을 만년필에 넣어서 쓰다가 속 터지겠어서
이로우츠시에 묻혀서라도 쓰자 싶어서 오늘 함 써봤거든?
근데 이로우츠시에서도 박하다는게 느껴져..
닙에 잉크는 많이 묻어있는데.. 왜 똑같이 답답함이 느껴지는걸까
원래 이런거니? 아니 난 이로우츠시로는 박함을 못느낄줄 알았는데..
그냥 심리적으로 각인된 답답함인가ㅋㅋㅋ 왜 박한게 느껴지는거지
박한 잉크들을 만년필에 넣어서 쓰다가 속 터지겠어서
이로우츠시에 묻혀서라도 쓰자 싶어서 오늘 함 써봤거든?
근데 이로우츠시에서도 박하다는게 느껴져..
닙에 잉크는 많이 묻어있는데.. 왜 똑같이 답답함이 느껴지는걸까
원래 이런거니? 아니 난 이로우츠시로는 박함을 못느낄줄 알았는데..
그냥 심리적으로 각인된 답답함인가ㅋㅋㅋ 왜 박한게 느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