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좋아하던 원조 작가가 있었고 처음엔 신선했는데
원조작가 스타일을 여러명이 따라하면서 많아지니까 흔해지고 피로해짐...
그리고 점점 그런 류들 구매까지 피하게되는듯
고유한 컬러팔레트까지도 작가가 창작한건데 이런건 너무 쉽게 베끼는 느낌이야ㅠ
실제로 일페가서 아는작가 부스인줄알고 갔더니 초면이었던적도 있어서;
내가 원래 좋아하던 원조 작가가 있었고 처음엔 신선했는데
원조작가 스타일을 여러명이 따라하면서 많아지니까 흔해지고 피로해짐...
그리고 점점 그런 류들 구매까지 피하게되는듯
고유한 컬러팔레트까지도 작가가 창작한건데 이런건 너무 쉽게 베끼는 느낌이야ㅠ
실제로 일페가서 아는작가 부스인줄알고 갔더니 초면이었던적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