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얇은 마테로 다꾸가 하고 싶어서 창고 뒤지는데
내가 기대한건

이정돈데
찾은건

... ㅋㅋㅋㅋㅋㅋ
리빙박스채로 잊고 살았어
몇년 동안 제대로 정리 안 하고 대충대충 쌓고 살았더니
한 4-5년 전에 산것들 같은데 ㅋㅋㅋ...
그때에 나는 얼마나 미친놈이었던걸까
마테에 뭐 깔려 죽고싶었나..?
현타는 오지게 왔지만 또 갑자기 예쁜 마테들 잔뜩 생겨서 또 기분이 좋아짐ㅋㅋㅋ
갑자기 얇은 마테로 다꾸가 하고 싶어서 창고 뒤지는데
내가 기대한건

이정돈데
찾은건

... ㅋㅋㅋㅋㅋㅋ
리빙박스채로 잊고 살았어
몇년 동안 제대로 정리 안 하고 대충대충 쌓고 살았더니
한 4-5년 전에 산것들 같은데 ㅋㅋㅋ...
그때에 나는 얼마나 미친놈이었던걸까
마테에 뭐 깔려 죽고싶었나..?
현타는 오지게 왔지만 또 갑자기 예쁜 마테들 잔뜩 생겨서 또 기분이 좋아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