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40할 생각 없었는데 확인용으로 찍은 거 보니까 갑자기 또 올리고 싶어져서ㅋㅋㅋ 떼샷 뿐이라 보기 편하진 않아ㅠ 15만원+-@ 쓴 거 같음 아닐수도..?ㅋㅋㅋ 여러부스에서 조금씩 사기가 목표였는데 32부스에서 구매함 다시 가서 사야지 했던 부스가 2~3군데 있었는데 힘들어서 까먹구 왔다ㅠ 엽서 사려고 했는데ㅠ 2시간 동안 한바퀴 싹 돌았고 혼잡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음 내부가 좀 더운 편이라고 느꼈는데 그건 내가 더위를 타서 그럴수도?


⬇️오일페 가게 된 이유였던 두 부스
ㅂㄱㅅ스튜디오 / 덕희네ㅁㅂㄱ


싸인을 야무지게 받아옴ㅋㅋ

ㅅ디에서 뽑기만 했는데 3등을 뽑아버림! 5등모조지에 만족하는 타입이라 시도했는데 집게를 받아버렸다!! 스티커도 사올걸 후회중ㅜ 뽑기 여러군데서 했는데 나는 대체로 꼴등상이 모조지~스티커인 곳에서만 해서 이번 뽑기도 역시 5등을 많이 뽑았지만 넘 만족했음ㅋㅋ

마테 진짜 맥시멈 3개만 산다!했는데요? 엥 9개를 샀다네요~ 키스컷은 그나마 선방했다구 생각ㅋㅋㅋ 마테로 관꾸하기엔 관 두개는 써야할 거 같은데 큰일남
사진은 못 찍었는데 아ㅋ문구에서 덤으로 부채 주셔서 너무 감사했음ㅠ 손잡이 있는 타입의 귀여운 부채라 행사장 안에서 부채 유용하게 썼어 여름행사장은 덥다는 걸 또 잊은 자의 최후...가 될뻔ㅋㅋㅋ
서일코 이후로 간만?에?ㅋㅋㅋ 페어 다녀온건데 재밌게 잘 다녀옴 내부에 있는 다꾸존에서 첨 본 분이랑 스몰톡도 하게 된 오프라인의 맛!ㅋㅋㅋ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