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잘쓰하는 중이라 최근 2년간 스티커 앱을 거의 써본 적이 없거든
그리고 대부분 텐텐에서만 구입해서 유명한 작가 제품만 사봤고
인물 스티커는 거의 안 써서 더 몰랐음..
요즘 인스타에 문구 작가들 알고리즘에 뜨길래 둘러보는 중인데
진짜 ai의심 가는 사람들 한 둘이 아니네
차라리 일러쪽이면 일러작가들은 ai인지 아닌지 보면 아니까
금방 들통 날텐데
문구 쪽은 그게 아닌가봄..
내가 의심가는 작가들이 전부 ai를 쓰는 건 아니겠지만
뭔가 내가 좋아하는 문구쪽이
그런 의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