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를 내기는 했지만
솔직히 본업이 아니기도 하고
성향상 뭐 하나를 꾸준히 파고들지를 못해서
방치했다가 생각나면 뜨문뜨문 하고있거든ㅋㅋㅋㅋ
당연히 인지도 없곸ㅋㅋㅋㅋ
대신 취미행사같은데 나가면 실물 보고 사가는 사람 조금 있는 정도??
그래서 인서타든 트이타든 홍보도 알티도 거의 안되고 온라인으로는 거의 안팔림ㅋㅋㅋㅋ
오프라인도 많이 팔리는건 아니고
최소수량 20개라서 만들어두면 한 2-3개 팔리는…
거의 밑지는 장샄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웃긴게 나도 까먹고 있는데 갑자기
진짜 진짜 가끔씩 누가 사고 싶다고 문의가 옴ㅋㅋㅋㅋ
오늘도 잊고 있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주문이 들어왔엌ㅋㅋ
심지어 지금 안쓰는 옛날 계정에서 만든거라
스토어도 닫혀있어서 혹시 지금 살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
당연히 조금이라도 팔리면 기분 좋고 그렇긴한데 좀 궁금한게
어디서… 보신거지…?
올려놨으니까 볼 수야 있는데 당연히ㅋㅋㅋㅋㅋ
막 홍보가 잘된것도 아니고 그렇다보니까 궁금해졌엌ㅋㅋㅋ
이렇게 뜬금 없이 잘 안알려진 계정거가 떠서 보이기도 하고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