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그냥 아는 작가님들 부스 보고 나머지 슬렁슬렁 보다가
체력떨어지기전에 나오는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전부다 둘러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진짜 삭신이 쑤셔 죽는줄 ㅜㅜㅋ
아래는 산 것들 하울… 다꾸 덬이라 주로 스티커 위주야!

크레용토끼
오일파스텔화 좋아하는데 그림들 넘 아름다워서 구매함

양치
자연 빛 자연 빛 좋아하는데
서정적이고 아름다움 ㅜㅜ

프롬투스튜디오
귀엽고 활용도 높아보여서 샀음

유진서머콕
말모… 넘예쁨 ㅜ

사이새사이
이미 수많은 엽서와 스티커 보유중이어서
간단하게 삼

가울
다꾸하기 전부터 알고있던 작가님
미니북에 본인의 세라믹 작업 보아둔건데
넘 귀엽고 퀄도 좋아서 구매

그리니에브리데이
떡메가 많아서 굿

사소
내가 좋아하는 풍의 인물 스티커라서 구매

papergoodsbydorie
홍콩작가분이심
귀엽고 일상적이라 구매

풀풀
여기도 뭐 말모… 손수건 필요했는데 예뻐서 구매

서유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여서 구매

탭탭탑탑
나의 최애 작가님💙
그냥 없는거 사옴

쿠냥
지나가다가 핸드메이드키링이 귀여워서 구매

케이키
산 기억이 없는데 스티커세트가 있네…

childish blue
고양이 주제로 한 부스들 진짜 많았는데
개성있어서 구매

싸이키델릭 프라이데이
고양이 주제로 한 부스들 진짜 많았는데
개성있어서 구매222
이제 얼마 썼는지 정산해야하는데 초큼 두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