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수 9시 20분에 도착해서 10시 오픈런 들어가고 돌다가 쉬다가 돌다가 쉬다가 해서 이제 나와따..안에서 빵도먹고 음료도 먹고 그랬어ㅋㅋ 카페 진짜 비싸더라..
12~2시정도꺼지 사람이 미친듯이 많아서 계속 어깨빵 당하고 나도 치고 계속 부딪히며 다녔어..ㅠㅠㅠ 이번엔 해외작가 부스가 사이사이에 흩어져있어서 더 새롭게 볼수있어서 좋았어! 내부가 덥지는 않아 손풍기까지는 필요없긴한데 사람 와르르 모여있는 근처는 살짝 더운정도?
내가 본 웨이팅 부스는 ㅅㅋㄷㅋ, ㅇㄱ, ㅎㄴㅋㅇ, ㅎㅎㅋㄹ, ㅂㄴ 그정도 본거같아 더 있을수도!
ㅇㄱ랑 ㅎㄴㅋㅇ 둘은 웨이팅 장난아냐...오픈런했는데도 금방 100넘어버리더라.. 여기 두 부스 갈 더쿠들은 들어가자마자 웨이팅부터 걸고 돌아다니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