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라기보다 하울?에 가까운
머삿는지 보여주러 왔어














여기까지
비온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덜?인?와서 괜찮았고
내부가 전에 했던 곳들보다 훨신 좁았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1회랑 같은 곳이라는듯?)
사람이 많지않아서 쾌적하게 보고옴
웨이팅도 생각보다 많지않음
입장할때 인기작가들 대기표 스티커를 촤라락 뽑아주시는데(안갈거여도 받아야댐! 전에 qr문제있어서 이렇게 하는걸까) 몇몇 작가들 빼고는 그냥 가도 되더라
암튼 재밌었다 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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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삿는지 보여주러 왔어














여기까지
비온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덜?인?와서 괜찮았고
내부가 전에 했던 곳들보다 훨신 좁았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1회랑 같은 곳이라는듯?)
사람이 많지않아서 쾌적하게 보고옴
웨이팅도 생각보다 많지않음
입장할때 인기작가들 대기표 스티커를 촤라락 뽑아주시는데(안갈거여도 받아야댐! 전에 qr문제있어서 이렇게 하는걸까) 몇몇 작가들 빼고는 그냥 가도 되더라
암튼 재밌었다 ٩(๑❛ᴗ❛๑)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