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렇다고 안 산다고는 안했어

무질서 안에 질서가 나름 있는 환경 ㅋㅋㅋㅋㅋ


쓰고


또 쓰고 채우고
인터뷰 대목이 좋아서 찍어두고 옮겨적어봤어
약간 나랑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
하루 좀 불행하면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 하는 긍정파라 ㅋㅋㅋㅋ
(인생사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주의임)




다시 현재로 오면 다시 밀리기 반복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벚꽃이 피었다 지고
(마지막은 수시탑! 여기 벚꽃명소 중 하나인데 올라오기가 힘들어서 잘 안오시더라고?)



세상이 초록빛으로 변했지 🌿


밀린거 채우는건 잘 해 ㅋㅋㅋㅋㅋㅋ
잘해서 문제야 ㅎㅎㅎㅎㅎ.......



5월 진입!
휴대폰에 사진을 찍어둬서 어지간하면 기억나는데 저긴...정말 기억 하-나도 안나는거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채워놓고선 7월 초까지 또 미루게 된 사람 🤦♀️
최근의 나는


이러고 있어서 (아마 모두 그럴것이다)
진짜 씻고 뭐 하고 로션 바르는것도 힘들어서 일기고ㅠ머고 다 때려쳐!!! 였어
정신챙겨서 오늘 스벅에서


다꾸고ㅠ뭐고ㅠ걍 채유ㅓ놔 가 되었다
스티커 꺼내갈 생각도 안하고 걍 집히는거 주워넣었는데 내용에 안 어울리는걸 집었드라고?
머 나중의 내가 하겠gee..하며 쓰기만 했어 ㅋㅋㅋㅋ

더쿠하다가 줍줍한 짤 적어두기
진짜 저 댓글 우문현답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애정을 줘도 그걸 받고 다시 주는건 그 사람 몫임을 알면서도 참 그렇지
예수님도 안티가 저만큼인데 내 인생에 안티 정도야 양반인것이다 ㅇㅇ
이렇게 오늘 6월초까지 왔다는 소식을 전해봐


더워도 꽃과 자연은 계절의 흐름을 지나가고 있어
난 요새 운동하면서 능소화 찍는 재미에 빠졌거든?
엄청 예뻐 (((UωU` *)

집에 수박 덕후가 있어서 수박 써느라 정신없는 나날들이고

이건 오늘 저녁밥!
수박껍질무침만 내가 하구 나머지는 엄마가 해줘써!
잘 못자는 대신에 잘 먹는걸로 무더위 이겨내는중
살이 빠져야 하는데....더 찐거 같....;;;;;
암튼 꾸방 덬들도 무더위 잘 이겨내구 건강해야해!
오늘 밤엔 모두들 꿀잠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