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들쭉날쭉해서 안 예쁘지만 기세로 사공해볼게
사진 위주의 덬질 그리고 조금의 일상 얘기가 들어있다여
맘에 안들면 뒤로 가주면 되
*논란 작가거가 있다면 초반에 모르고 산...것..

냅다 맨 앞 보여주기
작년 생카에서 받은 지류랑 예쁜말 넣어줌

1월은 먼슬리를 안썼고 초반엔 개판이라 보여줄 수가 없어
최애의 노래가 발매되서 몇날며칠 한 곡 재생함
다이어리 다시 쓰기 시작한게 올해라 1월만 있잘쓰한 거 같아

2월 먼슬리
멤버들 생일마다 별 붙여줬는데 귀찮아서 글씨를 안썼어
괜찮아 나는 다 알고 있으니까

케일페에서 산 마테를 와장창 붙이기 시작

스티커는 있잘쓰 열심히 해줌
아끼는 스티커인데 이제 활동 안하시는 작가님들거라 소중하게 붙여줬어

갑자기 고백 싸지르기

3월 먼슬리

얼굴의 축복이 끝이 없네
3월부터는 키스컷도 사모으기 시작했어

과거와 현재가 같이 있다네요

컨페티도 없으면서 미리 키링을 샀던 한 여성

응원봉 키링을 스티커로 표현해 봄

왼쪽에는 영스 붙여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샀어 그리고 영원히 방치함

4월 먼슬리

토끼에 리본 붙여주기


직접 찍은 벚꽃 사진도 붙여줬어

사진 붙이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A7 속지를 샀어
앞 뒤로 붙여줌 근데 뒷면 사진을 안찍었네

새로 산 포카 자랑하기
하자지옥에서 돌아온 내 소중한 포카야

귀여워하는 애를 귀여워하는 다꾸

5월 먼슬리
메론도 못 먹으면서 가짜메론들만 먹고 있음

그냥 빨리 돌려보내줬으면.. 좋겠어요..


라벨기 없던 시절 프린트하고 투명 테이프로 코팅?해서 붙여줬어
근데 이게 더 낫더라고 리락 라벨기 샀는데 글씨 크기가 내맘에 안들어서 방치중이야ㅠㅠㅠ

이쯤되면 사진 일기같지 응 맞아
원래는 붙여야 하는데 매직테이프로 붙이니까 자꾸 테이프가 찢어지더라고
좋은 방법 생각날 때 까지 일단 끼워두고 있어

플디는 들어라
정하니 까까머리 사진을 내놔라

오프 갔다와서 감상문 한바가지 쓰고 포카 붙여줬어
글씨 못알아볼텐데 눈아플까봐 뒤늦게 걱정이 되네
얼레벌레 정신없는 사공 봐줘서 고마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