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미니샷 3이 있긴한데 용지가 두껍고 화질이 넘 별루라서 다꾸용으로는 별루인것같기도하고...
셀피 1500 화질도 좋고 스티커용지로 쓸수 있어서 좋을것같기도하고 사진 뽑은거 보니까 너무 귀엽도 예쁘고 다하고...
스티커 사진으로 다꾸한거 너무너무 취저이기도 하고 해서..살까 하다가!
망설이고 있는 이유. 미니샷 3이 있는데..또 하나 사는건 좀 애바인가? 싶음..
또 요즘 일부러 저화질로 찍는다고 빈디가 유행하는데 화질 구지인것도 좀 매력적인가 싶고..ㅋㅋㅋㅋㅋ
프린트기가 회사 내자리에 있는데 내가 마음대로 뽑을수 있어서 (내 전용이고 내 개인것만 뽑아서 잉크는 내가삼!! 회사껀 공용 프린트로 뽑음!)
포르 프린트가 굳이 필요할까 싶기는 하지만 회사에서만 뽑을수 있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음..
지금도 라벨지로 사진 프린트 해서 쓰고있긴함...
지금 이틀째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