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꾸계 시작한 지 오래되진 않았고, 소소하게 기록 올리면서 재미 붙이고 있는 중이야!
최근에 알게 된 작가님 스티커가 너무 예뻐서, 그 작가님 해시태그로 알게 된 분 나눔에 몇 번 참여했거든?
그작가님이 지금은 활동 안하시고 유명한 분아니라서...스티커 구하기도 어렵더라고 ㅠ
신청한 사람 수가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나눔이었는데, 당첨자가 계속 똑같은 분이더라고… 3번 연속으로 😅
물론 나눔은 주최자 마음이라는 거 알고 있고, 괜히 민감하게 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참여하는 입장에선 좀 허탈하고 힘 빠지더라 🥲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 있었던 사람 있을까?
그냥 괜히 마음이 답답해서 한번 적어봐..!ㅜ ㅜ